‘서양화가 신동욱과 함께’, 초대 개인전 GRAND OPENING

▲사진=대표작 앞에 선 신동욱작가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신동욱작가(이하 신작가)는 3월 23일(금)부터 오는 22일(월)까지 서울시 마포구 소재 갤러리 인에서 ‘서양화가 신동욱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지인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제1회 개인 초대전을 오픈했다.

신작가는 서양화가 뿐 아니라 6D개발자이면서, MO프로덕션의 대표 겸 다방면에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이하 세나연)에서 ‘디자인&영상컨텐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자신의 전공을 살려 최대한의 컨텐츠 개발과 확산에 총력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그의 그림 중 ‘소년의 고뇌’라는 작품 앞에 서서는 “세나연이 추구하는 ‘나눔’과 굉장히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며 그림에 대한 스토리를 신작가가 직접 설명하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신작가는 ‘작품선호도조사’라는 설문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확보하고, 추후 개인전 오픈 시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홍대 거리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신동욱 초대전에 초청돼 방명록에 싸인하는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좌로부터 신동욱작가,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 본지 기자 ⓒ강남구 소비자저널

‘제1회 THE GRAND OPENING 서양화가 신동욱과 함께’는 오는 22일(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 02)323-8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