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회장/세나연 문화예술위원장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문화예술위원장
-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 역임
-음악평론가 / 예술비평가회장
-전국 주요 매체 칼럼 기고
-K-클래식 조직위원장
-칸타타 한강, 송 오브 아리랑 대본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 소나기 등 다수
-목련이여, 된장, 불고기, 등 50 여편 작사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한국음악상 특별상을 수상
-한류문화글로벌 대상수상,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40여년간 예술비평가 회장을 맡아오고 있는 탁계석 회장은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세나연) 장흥진 총재를 만나면서 그가 쌓아 온 음악인생의 모든 컨텐츠를 세나연에 기부할 정도로 장흥진 총재의 나눔정신에 푹 빠지며 흔쾌히 헌사했다.

올해로 음악인생 40주년이 헛되지 않도록 그의 노하우와 세나연의 조직력이 힘을 합쳐 K클래식이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잘 살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5년 전에 쓴 작품 ‘미스 김’은 송승환의 ‘난타’ 이후 오페라 형식을 빌어 동서양을 아우러는 대 서사시로 음악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탁계석 회장께 찬사를 보내 드린다.

아울러 탁계석 회장은 자신을 희생하며 음악인들의 플렛폼을 만들어 세계화할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는 세나연과 함께 큰 역할을 하리라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