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화가이며, 건축가 그리고 세계최초 6D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소재 갤러리 인에서 ‘서양화가 신동욱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지인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제1회 그랜드 오프닝 전시회를 한 신화가는 당시 전시회를 통해 출품한 작품명 ‘고뇌’가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총재의 핵심가치에 맞는다며 6월 8일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본부에서 기부하며 행복해 했다.
위 동영상은 제1회 그랜드 오프닝 전시회 당시 출품한 작품을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의 핵심가치에 비춰 작가가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팔리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작가의 결정에 따라 팔지 않고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에 기부하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 그에게 찬사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