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이하 세나연) 장흥진 총재는 2020년 3월 27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시 연제구 연산전철역 근처에서 지나가는 부산시민들에게 마스크 나눠 주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세나연은 2017년에 창립한 이후 수 많은 나눔행사를 해 왔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세계인이 힘든 가운데 구하기 힘든 마크스를 부산시민들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세나연 자비로 마스크를 구입하여 부산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벌였다.
행사가 진행 되는 동안 부산시민들의 높은 질서의식을 보여 줘 부산인의 자긍심을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