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장흥진 총재)는 2018년 7월6일 오전 8시부터 서울시 광진구 소재 아차산사거리 등에서 세나연의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횡단보도 앞에서 일어 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년 3만명이 넘어서는 싯점에서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국민안전캠페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장흥진 총재)는 2018년 7월6일 오전 8시부터 서울시 광진구 소재 아차산사거리 등에서 세나연의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횡단보도 앞에서 일어 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년 3만명이 넘어서는 싯점에서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국민안전캠페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